▲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신북읍 지내리 일원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 구간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849억 원을 투입해 하루 3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과 7.1㎞ 구간의 도·송수관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춘천시▲ 현재 사업은 공정률 77%로 정수시설 건축 및 토목 구조물 공사는 완료됐으며 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시설물과 관로 공사를 마무리한 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종합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시설 안정성과 정수 품질 검증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춘천시▲ 육동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용산정수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을 책임질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준공 때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