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8일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장진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18일 부서별 현안 업무보고회를 통해 "농축산물이 제때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의 전방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해 행정 각 분야에 관광 마인드를 장착하고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서별 현안 업무보고회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8일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8개 부서 업무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인수위는 농정과를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3개 부서와 건설도시국 5개 부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인수위는 농업·산림 분야를 관광산업과 연계해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 모색 필요성을 말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원과 배치 시기의 적정성,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 등 농가 경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건설·도시교통 분야에서는 대규모 사업 추진 시 국고 보조 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농촌도로 인도 개설 등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 밖에도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대형 재난 예방 및 사고 없는 안전한 횡성 구축 등 업무 보고 전 분야에 걸쳐 인수위의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재난은 선제적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재난 발생 시 정부 지원 기준 외에 지자체가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관광은 모든 분야에 연계성을 가진 만큼 부서별 경계를 타파하고 관광산업을 군정 전반에 접목하여 전사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8일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장 당선인은 17일에 진행된 보고회에서도 "관광은 모든 분야에 연계성을 가진 만큼 부서별 경계를 타파하고 관광산업을 군정 전반에 접목해 전사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횡성 500만 관광시대는 공론화를 통해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잘 먹고 잘 사는 일, 그것이 바로 관광이다. 관광 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로 구성된 싱크탱크를 구성해 500만 관광시대 성공의 길을 열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19일 오후 2시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마지막 업무보고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