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화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화천군
강원 화천군이 내달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김세훈 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와 함께 행정 공백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2일 화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화천군은 기획감사실을 비롯해 자치행정과, 재무과, 교육복지과, 주민복지과, 관광정책과, 산림녹지과 등 각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19일에는 화천읍,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 사내면 등 각 읍면에 주요 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각 부서별 업무보고는 당선인 공약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 민선 9기 화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화천군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받고 이후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당선자 공약 검토, 각 공약별 소요재원 분석, 향후 4년 간 이행 로드맵 구상, 군정 슬로건 및 방향 설정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김세훈 화천군수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화천형 햇빛연금, 농어촌 기본소득, 화천댐 물주권 확보 등의 공약으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화천군 관계자는 "화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행정 공백 없이 민선 9기 출범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