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2개 과제 중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반도체교육원, 신뢰성검증센터)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AI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강원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총 473개 중 원주권역 216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돼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권 반도체산업 인프라(반도체교육원, 신뢰성검증센터)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AI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강원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총 473개 중 원주권역 216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원섭 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실증 지원이 가능하게 돼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