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수산생물 서식환경 개선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유용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수산자원의 감소 및 해양 생태계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현진 마을어장 내 인공어초(바다숲)에 다시마 종묘 로프를 이식할 예정이다.
설치 장소는 광합성 작용이 원활한 수심인 13m 인공어초 시설지역에 다시마 씨줄을 감아 어초와 어초 사이를 팽팽하게 고정해 설치하는 수중저연승 시설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4년 2개소(거진, 반암)를 시설(수중저연승 630m)했으며 지난해에는 공현진(수중저연승 880m)에 시설했다.
이우명 해양수산과장은 "수산자원 보호와 생산성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용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