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도입한 계절근로자 705명의 입국이 지난 9일을 기점으로 전원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필리핀 바탕가스주·산루이스시와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첫 입국을 시작해 총 7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일 마지막 7차 대상자들이 입국하면서 올해 계획된 705명 전원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았다. 올해 입국한 MOU 계절근로자 705명 중 재입국자는 393명, 신규 입국자는 312명으로 집계됐다.
인제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운영을 돕기 위해 촘촘한 행정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입국 전 사증(비자) 발급 지원부터 입국 후 적응 교육, 농가 매칭 및 배치, 체류 관리 및 고충 상담 등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군은 MOU 방식 외에도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이 방식을 통해 입국해 일손을 돕고 있는 인원은 총 211명에 달한다.
손미정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필리핀 바탕가스주·산루이스시와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첫 입국을 시작해 총 7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을 추진해 왔다.
지난 9일 마지막 7차 대상자들이 입국하면서 올해 계획된 705명 전원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았다. 올해 입국한 MOU 계절근로자 705명 중 재입국자는 393명, 신규 입국자는 312명으로 집계됐다.
인제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운영을 돕기 위해 촘촘한 행정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입국 전 사증(비자) 발급 지원부터 입국 후 적응 교육, 농가 매칭 및 배치, 체류 관리 및 고충 상담 등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군은 MOU 방식 외에도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이 방식을 통해 입국해 일손을 돕고 있는 인원은 총 211명에 달한다.
손미정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