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경기장 모습.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이 지난 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총 270명(남 128명, 여 152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프로당구팀 '하이원 위너스' 소속 선수들도 출전해 홈 팬들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LPBA 결승전은 10일, PBA 결승전은 11일 열린다.
강원랜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전국의 당구 팬과 관광객을 유치해 강원남부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원랜는 스포츠 이벤트를 비롯해 문화·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 좌측부터 하이원위너스 소속 강지은, 전지우, 이미래 선수. ⓒ강원랜드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이 프로당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