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도는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일원서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 11월 원주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내년 4월 말까지 바이어 영상회의 연계, 통역 지원, 중앙아시아 마케팅 방향성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