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야간 특화 경관을 연출하기 위한 '원통 오로라길 조성사업'을 6월 본격 착공해 10월에 준공한다.
사업 대상지는 인제군 북면 원통리 461-8번지 일원의 완충녹지 구역으로, 총 1.85km 구간을 대상으로 군은 사업에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 대상지는 인제군 북면 원통리 461-8번지 일원의 완충녹지 구역으로, 총 1.85km 구간을 대상으로 군은 사업에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인제군은 전체 구간을 공간별 특성에 맞춰 오로라 맞이길, 별빛 숲, 은빛 마당 등 8개의 테마로 나눠 스틱 조명, 바닥 그래픽 투사등, 수목 특화 조명 등을 다채롭게 배치한다.
심한섭 도시개발과장은 "그동안 어두워 이용이 불편했던 산책로가 주민들에게는 안심하고 걷는 힐링 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야간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