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항에 입항한 코스타세레나호 모습. ⓒ속초시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세레나호'가 오는 12일 속초항을 모항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속초시민 크루즈 체험단 300명을 태우고 출항한다.
이번 운항은 롯데관광개발 주식회사가 용선해 운영하는 코스타크루즈 소속 코스타세레나호를 활용한 모항 크루즈 일정으로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17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규모 체험단 운영으로 속초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배상요 부시장은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통해 속초의 위상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