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28일 영월군 무릉도원면 두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산불진화임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북부산림사업본부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영월군 무릉도원면은 지난 25일 저녁에 법흥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된 지역이다. 당시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특수진화대 등 인력 119명과 진화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했다.
영월군 무릉도원면은 지난 25일 저녁에 법흥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된 지역이다. 당시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특수진화대 등 인력 119명과 진화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했다.
이날 최 청장은 현장에서 작업 전 실시하는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당일 위험요인이 근로자에게 충분히 공유되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개선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하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안내·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최 청장은 임도 사업지 위험요인 점검을 비롯해 임도 개설시 나오는 지장목 처리에 대해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하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안내·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최 청장은 임도 사업지 위험요인 점검을 비롯해 임도 개설시 나오는 지장목 처리에 대해 꼼꼼하게 살폈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