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는 올해 축제를 머무르고 체험하는 가족형 봄 축제로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경포습지광장에 새롭게 조성한 벚꽃카페는 투명 텐트를 활용해 벚꽃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축제를 머무르고 체험하는 가족형 봄 축제로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경포습지광장에 새롭게 조성한 벚꽃카페는 투명 텐트를 활용해 벚꽃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경포습지광장에는 나무 놀이터를 중심으로 비눗방울 놀이, 비행기 날리기를 할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을 조성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벚꽃 벽화 그리기, 벚꽃 소원월, 벚꽃 운동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축제의 폭을 넓혔다.
또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벌룬쇼, 레크레이션 등 공연과 벚꽃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봄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와 함께 벚꽃 벽화 그리기, 벚꽃 소원월, 벚꽃 운동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축제의 폭을 넓혔다.
또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벌룬쇼, 레크레이션 등 공연과 벚꽃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봄 축제의 흥을 더했다.
경포호와 생태 저류지를 따라 5.73㎞ 구간에 조성된 벚꽃 조명 길과 더불어 습지유수지 방면 산책로에 벚꽃 라이트닝 터널을 새롭게 선보이며, 경포의 야간 벚꽃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환경정비, 교통, 안전관리 인력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주요 구간에 배치해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환경정비, 교통, 안전관리 인력과 관람객 편의시설을 주요 구간에 배치해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통합 운영한 강릉 벚꽃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경포는 물론 강릉 전역이 봄 축제의 활기로 가득했다"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벚꽃 자원을 살린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봄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