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의 교통약자들을 위해 지난 2019년에 도입한 의료 무료셔틀과 2022년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 등 교통 서비스 이용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2일 화천군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무료셔틀을 이용한 군민들의 수는 2023년 3567명, 2024년 4501명, 2025년 4603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군보건 의료원 무료셔틀은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9년 11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 2만1063명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9956명으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2일 화천군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무료셔틀을 이용한 군민들의 수는 2023년 3567명, 2024년 4501명, 2025년 4603명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군보건 의료원 무료셔틀은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9년 11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객 2만1063명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9956명으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셔틀은 의료원을 찾는 어르신뿐 아니라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의 통학버스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스마트 안심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버스를 타고 원하는 정류장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적 이용객의 절반인 1만966명의 학생들이 통학 시 셔틀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읍 3대, 사내면 3대의 스마트 안심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어린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청소년 수련관, 사내 도서관, 학습센터 등 군이 운영 중인 교육지원 시설을 원하는 시간에 오갈 수 있는 고마운 존재가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교통편 걱정 없이 원하는 시간에 진료를 받고, 거리에 상관없이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안심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버스를 타고 원하는 정류장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적 이용객의 절반인 1만966명의 학생들이 통학 시 셔틀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읍 3대, 사내면 3대의 스마트 안심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어린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청소년 수련관, 사내 도서관, 학습센터 등 군이 운영 중인 교육지원 시설을 원하는 시간에 오갈 수 있는 고마운 존재가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어린 학생들이 교통편 걱정 없이 원하는 시간에 진료를 받고, 거리에 상관없이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