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영랑호 황톳길과 청초호 맨발 걷기길을 오는 16일 재개장한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7만2000여 명,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은 3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7만2000여 명, 청초호 맨발 걷기 길은 3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개장 전 세족 시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경운작업과 관수작업, 황토 보충, 화분 꽃 식재 등을 완료해 이용객들에게 한층 개선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영랑호 맨발 황톳길에 물 고임과 미끄럼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난간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청초호 일원에는 흙먼지 털이기, 그늘막, 무인 계수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영랑호 맨발 황톳길에 물 고임과 미끄럼 발생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난간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청초호 일원에는 흙먼지 털이기, 그늘막, 무인 계수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청초호와 영랑호 맨발 걷기 길은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이용 권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한편 겨울철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3월 말까지 운영 후 문을 닫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봄을 맞아 맨발 걷기길 재개장을 기다리는 만큼,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철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3월 말까지 운영 후 문을 닫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봄을 맞아 맨발 걷기길 재개장을 기다리는 만큼,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