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달부터 실시간 통역기·보청기·확대경 28대와 담당자 보호장비 65대를 보급했다. 또 전 부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활용해 개선한 '춘천시 민원 대응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필요한 내용을 검색창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표준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러한 춘천시의 변화는 증가하는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특이민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담당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춘천시의 변화는 증가하는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특이민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담당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호성 민원담당관은 "지속적인 시민의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는 함께 고려돼야 할 중요한 행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