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봄꽃으로 화사하게 변모한다.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봄철을 맞아 4월 중순까지 시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일원을 시작으로 가로변 40개소에 본격적인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봄철을 맞아 4월 중순까지 시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일원을 시작으로 가로변 40개소에 본격적인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병선 속초시장이 9일 식재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도시 경관을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경관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 경관을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경관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에는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계절 꽃 화단을 조성한다. 또 잔디광장 난간에 피튜니아를 심은 화단 200여 개를 조성해 청초호 유원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봄꽃 식재가 완료되는 대로 마리골드와 백일홍 등 여름꽃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속초시는 봄꽃 식재가 완료되는 대로 마리골드와 백일홍 등 여름꽃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전역과 청초호 유원지에 연중 계절 꽃을 심어 더욱더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일상에서 늘 꽃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