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문화재단 CI. ⓒ원주문화재단
원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고일 기준 원주에 주소지를 두고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한 전문예술인(단체)과 생활예술동아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청년예술 △생애최초 △연례사업 △예술교육 △콘텐츠기획 △생활예술 등 총 9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지침 위반에 대한 제재 범위 확대 △단체 내부 및 가족 간 거래 전면 금지 △기존·신규 지원 관계없이 전문예술단체(인) 증빙자료 제출 의무 등이 포함됐다.  
공모 기간은 25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http://www.wcfsupport.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에는 신청서 작성 및 입력에 어려움이 있는 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서류 입력 도우미를 배치, 운영한다. 
사업 설명회는 6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남산골문화센터 신명관 2층 프로그램실 2에서 개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박창호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