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홍천군은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 제64조에 근거한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지난달 23일 고시했다.
군은 빈집 실태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778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등급 336호(43.2%), 2등급 256호(32.9%), 3등급 186호(23.9%)로 나타났다. 1등급은 활용 대상, 2등급은 관리 대상, 3등급은 정비 대상으로 분류된다.
홍천군은 계획기간(2026~2030년) 동안 빈집을 등급별로 구분해 정비와 활용을 병행한다.
1등급과 2등급은 기능을 살려 재사용을 유도한다. 사회적 주택, 주민 공동 이용 공간 등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2등급과 3등급은 안전조치와 관리를 강화한다. 위험도가 높은 빈집은 우선 철거하는 방식으로 정비한다.
홍천군은 '빈집 정비계획(2026~2030)'에 따라 빈집 철거를 총 250개소 수준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동 텃밭이나 공용주차장 등으로 5개소를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보수(리모델링)를 통한 빈집 활용 사업은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계획기간 전체 투자 규모는 약 18억1220만 원으로 산정했으며, 매년 약 3억6000만 원 수준을 기준으로 재원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최미숙 토지주택과장은 "빈집을 등급별로 구분해 정비와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과 범죄 예방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 제64조에 근거한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지난달 23일 고시했다.
군은 빈집 실태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778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등급 336호(43.2%), 2등급 256호(32.9%), 3등급 186호(23.9%)로 나타났다. 1등급은 활용 대상, 2등급은 관리 대상, 3등급은 정비 대상으로 분류된다.
홍천군은 계획기간(2026~2030년) 동안 빈집을 등급별로 구분해 정비와 활용을 병행한다.
1등급과 2등급은 기능을 살려 재사용을 유도한다. 사회적 주택, 주민 공동 이용 공간 등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2등급과 3등급은 안전조치와 관리를 강화한다. 위험도가 높은 빈집은 우선 철거하는 방식으로 정비한다.
홍천군은 '빈집 정비계획(2026~2030)'에 따라 빈집 철거를 총 250개소 수준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동 텃밭이나 공용주차장 등으로 5개소를 조성해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보수(리모델링)를 통한 빈집 활용 사업은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계획기간 전체 투자 규모는 약 18억1220만 원으로 산정했으며, 매년 약 3억6000만 원 수준을 기준으로 재원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최미숙 토지주택과장은 "빈집을 등급별로 구분해 정비와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과 범죄 예방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