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한다.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한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대응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 횡성군이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한다. ⓒ횡성군
발대식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8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불감시원 작업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의 이해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인 만큼 감시원과 진화대의 철저한 계도와 초동 진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