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춘천지구전투의 승전을 기념하는 '제75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가 1일 열렸다.
이번 전승행사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이라는 부제로 국방부가 주최하고 육군 제2군단,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오전 베어스호텔에서는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경호 도 교육청 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국방부·육군 제2군단, 참전유공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춘천지구전투의 의미를 상기하고 다양한 장비 전시 및 군장비 체험 등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화합을 위한 무대공연을 강화하고, AI를 통한 고(故) 김종오 장군과 심일 소령을 영상으로 복원,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체험을 위해 군 문화 체험프로그램 및 홍보부스를 40여 개 운영한다.
이번 전승행사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이라는 부제로 국방부가 주최하고 육군 제2군단,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오전 베어스호텔에서는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경호 도 교육청 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국방부·육군 제2군단, 참전유공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춘천지구전투의 의미를 상기하고 다양한 장비 전시 및 군장비 체험 등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화합을 위한 무대공연을 강화하고, AI를 통한 고(故) 김종오 장군과 심일 소령을 영상으로 복원,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체험을 위해 군 문화 체험프로그램 및 홍보부스를 40여 개 운영한다.
제75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는 지난달 31일 전야제 공연 및 드론라이트쇼를 시작으로, 2일차에 고(故) 심일 소령 추모식 및 전승행사 기념식과 참전용사 위로연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 홍보부스, 군 장비 전시, 서바이벌 사격체험, 드론전시 등 시민참여부스도 마련해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 홍보부스, 군 장비 전시, 서바이벌 사격체험, 드론전시 등 시민참여부스도 마련해 운영한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춘천지구전투는 우리 도시의 이름으로 기록된 자부심의 역사"라며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오늘의 번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념식에서 "강원도에서는 춘천 대첩의 전승 의미를 더 살려나가는 의미에서 여섯번째 미래산업으로 강원형 국방경제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참전 용사분들의 배우자 승계문제도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국가보훈부에 정식 건의했다"며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남아계시는 배우자분들에게도 수당이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참전 용사분들의 배우자 승계문제도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국가보훈부에 정식 건의했다"며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남아계시는 배우자분들에게도 수당이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