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청 청사 전경.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 공모 결과, 신규 2개사와 재인증 2개사 등 총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공모를 진행하고 기업의 신용도, 기술력, 성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신규 인증 기업으로 ㈜신진식품과 선한테크, 재인증 기업으로 동해레미콘㈜과 ㈜성도에스디에프를 선정했다.
동해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1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선정 대상은 본사와 공장, 대표자 주소지가 모두 동해시에 소재하고,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 매출 3억 원 이상의 중소 제조업체다. 단 최근 2년간 재무제표 기준 제조업 전업률이 30% 미만인 기업은 제외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유망 중소기업 선정이 지역 기업들의 성장 의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