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제 가을꽃 축제'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1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기간 약 18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은 22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기간 약 18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은 22만6000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축제장이 마련된 용대 관광지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연휴 내내 북적였다.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44번 국도가 우회도로가 없어 도로가 꽉 막혀 축제장에 들어가는데 2시간 이상이 걸릴 정도다.
재단은 웰빙장터와 공연장 구간에 비가림막을 설치하고 실내 취식공간을 마련해 비가 오는 날에도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웰빙장터와 공연장 구간에 비가림막을 설치하고 실내 취식공간을 마련해 비가 오는 날에도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웰빙장터에는 황태, 사과 등 다수의 인제군 대표 농특산물 업체가 입점했고 5개 마을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석고방향제, 천연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푸드트럭 12개 업체도 참여해 분식, 피자, 닭꼬치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환경보호 실천에도 앞장섰다.
푸드트럭 12개 업체도 참여해 분식, 피자, 닭꼬치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환경보호 실천에도 앞장섰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총 8만2800㎡ 규모의 공간에 국화, 마편초, 댑싸리 등 50만여 주의 야생화를 식재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남은 기간 원활한 교통관리와 세심한 현장 운영으로 더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남은 기간 원활한 교통관리와 세심한 현장 운영으로 더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