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춘천소방서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야간출동 간식비를 기존 4000원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고 수준인 6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지사는 지난해 27년 만에 출동 간식비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시켰다.
이 날 직원과의 대화시간에서 춘천 소방서 소속 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소방대원은 "대원들은 밤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야간시간에 출동해 현장활동을 하고 나면 4000원의 출동간식비를 사용할 수 있다"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금액으로는 편의점 햄버거와 음료를 사기도 부족한 실정이라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저도 4000원으로 요즘 김밥 한줄 사먹기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고 여러분의 노고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내년부터는 출동간식비를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하겠다" 말했다.
김지사는 지난해 27년 만에 출동 간식비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시켰다.
이 날 직원과의 대화시간에서 춘천 소방서 소속 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소방대원은 "대원들은 밤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야간시간에 출동해 현장활동을 하고 나면 4000원의 출동간식비를 사용할 수 있다"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 금액으로는 편의점 햄버거와 음료를 사기도 부족한 실정이라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저도 4000원으로 요즘 김밥 한줄 사먹기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고 여러분의 노고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내년부터는 출동간식비를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하겠다" 말했다.
현재 도는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야간 근무시간 동안 화재, 구조, 구급 등 실제 현장에 출동한 소방 공무원에게 1일 4000원의 간식비를 지급하고 있다.
강원도 소방공무원의 야간출동 건수는 연간 10만 건에 달하며 야간 근무대원 4명 중 1명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지급되는 출동 간식비 규모는 연간 약 3억7천만 원이며 이번 인상시 소요예산은 약 6억2천만 원으로 예상된다. 인상 예산안은 오는 제342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본예산 심사과정에 상정된다.
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야간 현장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재난 대응과정에서의 집중력과 체력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김 지사는 "여러분의 건강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소방공무원의 야간출동 건수는 연간 10만 건에 달하며 야간 근무대원 4명 중 1명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지급되는 출동 간식비 규모는 연간 약 3억7천만 원이며 이번 인상시 소요예산은 약 6억2천만 원으로 예상된다. 인상 예산안은 오는 제342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본예산 심사과정에 상정된다.
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야간 현장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재난 대응과정에서의 집중력과 체력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김 지사는 "여러분의 건강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