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양구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하반기 연수생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진행한다.
두무산촌마을은 연수생 6가구를 모집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마을 내 체류할 수 있으며, 약수산채마을은 연말까지 장기 일정으로 운영중이다.
참여자들은 곰취·산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곰취 찐빵 만들기, 고추장·전통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모내기, 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텃밭 운영, 마을 농장 활동, 주민과의 교류 시간 등 실제 농촌 생활에 기반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외에도 농업기계 작동법 교육과 실습, 마을 문화 탐방 등도 함께 진행되며, 마을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인의 집에 최대 8개월까지 무료 거주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하반기 두무산촌마을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6가구 5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가구 10명이 실제로 양구군에 정착했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단기 체험을 넘어 지역에 실질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진행한다.
두무산촌마을은 연수생 6가구를 모집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마을 내 체류할 수 있으며, 약수산채마을은 연말까지 장기 일정으로 운영중이다.
참여자들은 곰취·산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곰취 찐빵 만들기, 고추장·전통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모내기, 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텃밭 운영, 마을 농장 활동, 주민과의 교류 시간 등 실제 농촌 생활에 기반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외에도 농업기계 작동법 교육과 실습, 마을 문화 탐방 등도 함께 진행되며, 마을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인의 집에 최대 8개월까지 무료 거주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하반기 두무산촌마을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양구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6가구 5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가구 10명이 실제로 양구군에 정착했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단기 체험을 넘어 지역에 실질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