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한 1박 2일 답사형 지질탐사 프로그램 '강원고생대 지오(GEO)탐사대'를 운영한다.
오는 14~15일에 태백·영월권역을, 21~22일에 태백·정선권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주최하고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고생대 지층이 잘 보존된 태백과 영월·정선의 지질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신청은 4일부터 5일까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02-2038-8938) 또는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kocent)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회당 40명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질 전문가와 동행해 각 지역의 지질학적 특징과 형성 과정, 역사적 의미 등을 설명해 참가자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움과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고생대 지오(GEO)탐사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02-2038-8938) 또는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kocent)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