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어르신들이 인제군을 오가는 농어촌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홍천군은 지난해 5월부터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행 1년 만인 15일 현재 누적 이용건수가 28만 3293건을 넘기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1만759명의 어르신이 버스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이다.
그러나 홍천군과 인제군은 상호 지역을 오가는 버스를 주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을 인식하고, 작년부터 협력사업을 추진해 홍천군과 인제군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각 지자체의 어르신 버스카드를 홍천·인제 버스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홍천군은 지난 3월 홍천군-춘천시 공동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홍천·춘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사업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자체 간 대중교통 호환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지난해 5월부터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행 1년 만인 15일 현재 누적 이용건수가 28만 3293건을 넘기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1만759명의 어르신이 버스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이다.
그러나 홍천군과 인제군은 상호 지역을 오가는 버스를 주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을 인식하고, 작년부터 협력사업을 추진해 홍천군과 인제군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각 지자체의 어르신 버스카드를 홍천·인제 버스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홍천군은 지난 3월 홍천군-춘천시 공동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홍천·춘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사업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자체 간 대중교통 호환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