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인 강원도 속초의 역사를 알리고 향토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오고 있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객이 지난 4일 200만 명을 달성했다. ⓒ속초시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인 강원도 속초의 역사를 알리고 향토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오고 있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객이 지난 4일 200만 명을 달성했다.
박물관은 2005년 11월 개관 이래 꾸준한 관람객들의 증가로 최근 3년간은 매년 약 13만 명이 방문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관람객 200만 돌파는 올해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 의미가 크다.
박물관은 이날 200만 번째 방문객인 서봉수 씨(일산 거주) 가족에게 ▲속초시립박물관 이북5도 가옥 숙박 체험권 ▲속초시 마스코트 굿즈 ▲지역 내 업무협약 박물관·전시관 무료입장권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험·학습형 박물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