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신규 지정·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양양공항 활성화 등 핵심 현안 논의 김정중 "도와 긴밀한 공조·업무 협력 이어가 가시적인 성과 만들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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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중 양양군수가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양양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7월 양양군청을 방문해 김정중 양양군수와 양양군의 현안에 대해 논의를 가진데 이어 김정중 양양군수가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양양군은 접경지역 신규 지정 추진,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의 전폭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
- ▲ 김정중 양양군수가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양양군
김 군수는 우선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관련해 동해안 철조망, 군부대 휴양소,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등 오랜 기간 이어진 군사 규제로 인한 지역의 희생을 감안해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요청했다.이어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건의와 관련, 추가적인 도시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도지사 권한인 용도지역 변경을 조속히 이행해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 가용지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을 위해 파라타항공이 일본 주요 도시 노선 중 1개를 우선 취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선 허가 및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
- ▲ 김정중 양양군수가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양양군
김 군수는 신규 취항 항공사에 대한 도비 지원 규모 현실화, 탑승률 손실보전금 기준의 한시적 완화,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 연장 등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추가로 촉구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앞으로도 도와 지속적인 긴밀한 공조와 업무 협력을 이어가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