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중·임원중 학생들, 전국대회 출품 ··· 중등부 최우수·우수·장려상 휩쓸어삼척빛드림본부 발전소 주변지역지원 육영사업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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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빛드림본부는 지난 8월 원덕중학교와 임원중학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지역 기반 UCC 제작 교육'을 진행한 이후, 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20회 전국 청소년 역사 UCC 경연대회'에서 전체 11개 시상 가운데 4개 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삼척빛드림본부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의 지원으로 추진된 발전소 주변지역 육영사업이 성과를 거두며, 지역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4일 삼척빛드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원덕중학교와 임원중학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지역 기반 UCC 제작 교육'을 진행한 이후, 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20회 전국 청소년 역사 UCC 경연대회'에서 전체 11개 시상 가운데 4개 상을 휩쓸었다.이는 삼척빛드림본부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수행기관인 폐광지역 도계미디어센터와 협력해 교육을 일방향적인 강의로 끝내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창작물을 만들어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에 출품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실전형 사업으로 설계한 결과다.특히 중등부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모두 가져가며 해당 부문을 석권했다.최우수상은 임원중학교의 '붓 끝으로 세운 민족의 정통성 : 제왕운기'가 차지했다.우수상은 원덕중학교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 이화림'이, 장려상은 임원중학교의 '칼보다 강한 것 :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로, 숏폼콘텐츠상은 원덕중학교의 '프랑스 가브리엘 씨의 하루'가 받았다. -
- ▲ UCC 제작 모습. ⓒ삼척빛드림본부
AI를 활용해 지역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기회가 됐다.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지역 역사를 주제로 전국 공모전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출품해 값진 경험을 쌓은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육영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