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 전문가 및 계층별 대표 7명 참여연말까지 조직·인사제도 등 3대 과제 집중 진단
  • ▲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강원랜드
    ▲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강원랜드
    지난달 2일 강원랜드에 취임한 김도균 대표가 장기간 이어진 경영공백의 여파를 털어내고 체질 개선에 나선다. 경영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과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과 사내 대표성을 고루 갖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했다.
  • ▲ 공동 위원장에는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사진 우측)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위촉됐다. ⓒ강원랜드
    ▲ 공동 위원장에는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사진 우측)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위촉됐다. ⓒ강원랜드
    공동 위원장에는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위촉됐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 내부 위원으로는 이성열 인재경영실장, 정용국 노동조합 기획부장, 여성직원 대표인 안영민 호텔콘도영업실 부장, 청년직원 대표인 이해인 AI디지털혁신실 과장이 참여했다. 
  • ▲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강원랜드
    ▲ 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강원랜드
    위원회는 연말까지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 K-HIT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과제 진단 및 타당성 검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대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특히 현장 근로자와 여성·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외부 전문가의 조직진단 경험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접목해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조직의 현재상태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겠다"며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과 외부 전문가의 제언을 폭넓게 수렴해 임직원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