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 기부시 4만 원 상당의 명품 횡성한우 제공 등축제장 내 구이터·판매장 집중 점검 실시9~11일까지 KTX-이음 #881·#886 열차, 횡성역에 하루 2회 추가 정차
  • ▲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특별 혜택 이벤트 홍보물. ⓒ횡성군
    ▲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특별 혜택 이벤트 홍보물. ⓒ횡성군
    강원 횡성군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특별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축제 기간 특별방역과 축산물 위생·유통 점검에 나서 안전한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주말에는 KTX 열차편도 하루 2회 추가 정차하는 등 성공적인 한우축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횡성군은 축제 기간 섬강둔치 축제장 내 종합안내소를 찾는 방문객 및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우, 루지 이용권, 지역 특산품 등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횡성군에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4만 원 상당의 명품 횡성한우를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지난달 1일 이후 횡성군에 기부한 기부자 중 축제 기간 루지매표소에 현장 도착한 선착순 250명에게는 '횡성루지 탑승권 2매'를 각각 증정한다.

    아우러 행사 부스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청취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안흥찐빵 1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기부자에게는 횡성의 대표 특산품인 찹쌀(500g)과 어사진미(500g)로 구성된 쌀 세트(1kg)를 추가로 제공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한우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한우도 즐기시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한우 답례품과 루지 탑승권, 지역 특산품까지 풍성하게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 대비를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 비상대응체계를 조기에 가동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축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횡성사무소,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

    이들은 축제장 내 임시판매장 4개소와 셀프식당, 축제장 구이터 3개소에 대해서 한우 원산지와 이력관리, 식육의 보관·취급 상태 및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횡성한우축제는 횡성의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축제 준비 단계부터 가축방역과 축산물 유통·위생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 셔틀버스 안내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
    ▲ 셔틀버스 안내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
    한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는 횡성한우일간 축제 기간중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881, #886 열차를 횡성역에 하루 2회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또 축제기간 동안 횡성역-축제장 간 무료 셔틀버스가 열차 시간에 맞춰 운행될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올가을 가족, 연인과 함께 오감만족을 누릴 수 있는 횡성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