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리 탐방지원센터~한계산성 남문까지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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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이 1일 '난공불락의 산성, 천년의 기억을 열다'를 주제로 한계산성 개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제군
한계산성 탐방로가 개통됨에 따라 인제 한계권역에도 새로운 관광수요가 창출된 전망이다.인제군이 지난 2019년 10월 한계산성이 국가유산 사적(史蹟)으로 지정된 이후 탐방로 개설과 탐방지원센터 건립 등 탐방 인프라 구축과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일 '난공불락의 산성, 천년의 기억을 열다'를 주제로 한계산성 개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계산성 탐방로는 한계산성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서 한계산성 하성 남문지까지 0.9㎞ 구간으로, 왕복 1시간 내외가 소요된다. 산불경계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인제군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연말까지 현장예약을 통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국립공원예약시스템을 활용한 탄력적인 온라인 예약제를 운영한다. -
- ▲ 인제군이 1일 '난공불락의 산성, 천년의 기억을 열다'를 주제로 한계산성 개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제군
인제군은 설악권의 대표적인 국가수호 유적으로 평가받는 한계산성이 국가유산 지정에 이어 탐방로 개통으로 일반에 공개됨에 따라 지역을 찾는 새로운 관광 수요가 창출돼 한계권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한계산성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