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시장, 황순관 국고실장과 지역 현안 논의 ··· 원주교도소 부지 재협의·여주~원주 복선전철 예산 반영 건의김중남 시장, 각 상임위원위별 국회의원 만나 지역현안 해결·국비 증액 요청최상기 군수, 정부부처 찾아 국도31호선 개선 등 주요 현안 건의김정중 군수, 행안부 방문 '접경지역 신규 지정' 건의·클린 국가어항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양구군, 동서고속철 용하~야촌 구간 교량화 국비 70% 확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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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원주시장이 지난달 30일 황순관 재정경제부 국고실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원주시
원주, 강릉, 인제, 양양, 양구 등 강원도 지자체장들이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키고, 지역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관계자, 국회 의원을 만나는 등 막바지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이 지난달 30일 황순관 재정경제부 국고실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구자열 시장은 재정경제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숙원사업인 ▲원주교도소 부지 개방 및 시민광장 조성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민선9기 공약사항인 '원주교도소 부지 개방 및 시민광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기존 교도소 부지에 시민광장과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의 내년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 시장은 사업의 적기 준공과 원활한 공정 추진을 위해 당초 2027년 예산으로 요구한 2930억 원 가운데 감액된 1030억 원이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난달 30일 이정문 의원을 만나 현안 사업 등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강릉시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간 국회와 서울정부청사 등을 찾아 굵직한 현안 사업 등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한다.김 시장은 지난달 30일 서영석·이정문 의원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을 만나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그는 핵심광물 기반 첨단 피지컬 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사업,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국립민속박물관 강릉분관 건립,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설치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김 시장은 1일엔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강릉의 주요 현안과 핵심 국가기관 유치를 위한 조직 및 직제개편의 당위성 설명을 통해 강릉 유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
- ▲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난달 30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을 만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강릉시
김중남 시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만나 강릉시 미래를 위한 사업이 꼭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내년도 예산에 우리 시의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 최상기 인제군수가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 관계자를 만나 국도31호선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인제군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특히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 관계자를 만나 국도31호선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군이 건의한 인제 고사지구는 급경사와 급커브 등 불량한 도로선형과 해빙기 낙석 위험, 군 작전차량 통행에 따른 정체 등으로 도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이다.이에 최 군수는 해당 구간의 교통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에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
- ▲ 김정중 양양군수는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를 전격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양양군
김정중 양양군수는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를 전격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김 군수는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를 찾아 설악권 지자체 간 연계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김 군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접경지발전 사업들도 광역권을 묶는 새로운 대응 모델이 필요하다"며 "양양군이 추가 지정된다면 새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교부세과를 방문한 김 군수는 양양군의 해양관광 및 어촌 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 될 '클린 국가어항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
- ▲ 김정중 양양군수는 지나달 29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양군이 직면한 현안 과제들을 직접 설명하고, 행정안전부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양군
이후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양군이 직면한 현안 과제들을 직접 설명하고, 양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접경지 등 안건들이 시급한 과제임을 피력하며 행정안전부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1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도 해당 현안들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
- ▲ 김왕규 양구군수가 지난달 2일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민재 차관을 만나 접경권 발전사업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특별교부세와 관련해 두타연 일원의 민통선 북상, 양구군립도서관 건립, 치유의 숲 조성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양구군
양구군은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용하~야촌 구간 교량화' 사업의 국비 지원율이 70%로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용하리~야촌리 355m 구간 교량화에 필요한 총사업비 82억 원 중 70%인 약 57억4000만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취임 후 국회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 교량화의 필요성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김왕규 군수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양구군의 적극적인 설득 노력이 국비 70%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진행될 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