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서 제235차 이사회 개최협력사 복리후생·ESG 경영 도입 지원에 10억6600만 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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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가 30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제23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강원랜드
김도균 대표 체제의 강원랜드가 이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사와의 상생에 나섰다.강원랜드가 30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제23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강원랜드는 먼저 석탄산업전환지역을 비롯한 강원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37억 원을 출연한다.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 생태계 다각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해 12개 기업이 지역 이전을 완료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유치에 힘써왔다.강원랜드는 출연금 37억 원 가운데 30억 원은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이전 사업, 7억 원은 상생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각각 활용할 예정이다. -
- ▲ 김도균 대표. ⓒ강원랜드
아울러 강원랜드는 협력사의 복리후생 향상과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10억6600만 원을 출연한다.해당 기금은 성과공유금 1인당 50만 원, 근로자 종합건강검진 1인당 30만 원,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한 근로자 휴가지원 1인당 10만 원 지원 등 협력사 근로자 1400여 명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 협력사의 ESG 경영 도입과 확산 지원에 활용된다.마지막으로 이사회에서는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기준일 설정(안)도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