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개소, 총 2.1km 구간에 추가 도로 열선설치 추진보안등·경관 가로등 지속 설치로 야간 통행환경 개선
  •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8일 상장동 학마을의 급경사 도로와 주차 여건을 살핀 데 이어, 황지에서 장성을 거쳐 철암까지 이동하며 가로(보안)등과 야간 통행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태백시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8일 상장동 학마을의 급경사 도로와 주차 여건을 살핀 데 이어, 황지에서 장성을 거쳐 철암까지 이동하며 가로(보안)등과 야간 통행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태백시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8일 상장동 학마을의 급경사 도로와 주차 여건을 살핀 데 이어, 황지에서 장성을 거쳐 철암까지 이동하며 가로(보안)등과 야간 통행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학마을의 도로 경사와 주차 공간, 가로등 설치 여건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도로 열선과 주차난 완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야간 통행을 위한 가로등 설치 방안 등을 살폈다.

    이어 황지·장성·철암 일원으로 이동하며 가로(보안)등 설치 상태와 횡단보도와 교량 등 주요 통행구간의 야간 시인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시장은 장성여고 인근 횡단보도에서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투광등 설치 필요성을 살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횡단보도 중 투광등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대한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태백중학교 인근 교량에서 조명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상시 점등 방식 적용을 검토했으며, 관내 하천 횡단 교량에 대한 조명 설치 방안도 살폈다.

    태백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향후 가로(보안)등 보수·신설 대상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올해 8개소, 총 2.1km 구간에 추가 도로 열선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동별 보안등 28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문곡소도동 소도지역에 경관가로등 15등, 엄목교~화전사거리 구간에 10등을 설치하는 등 야간 통행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겨울철 결빙과 야간 통행 취약구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의 도로와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 안전한 태백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