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읍·면에서 불편사항 접수, 생활민원TF·관계 부서가 해결 지원주민 중심의 신속한 민원 대응 추진
  • ▲ 읍면사무소 생활불편 접수처 모습. ⓒ양양군
    ▲ 읍면사무소 생활불편 접수처 모습. ⓒ양양군
    양양군이 김정중 군수의 핵심 공약인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본격 시행한다.

    30일 양양군(군수 김정중)에 따르면 6개 읍·면의 생활불편 민원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양양 주민들은 도로·교통, 배수·침수, 하천, 환경·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군청이 아닌 가까운 읍·면 총무팀에 접수하면 된다.

    각 읍·면은 접수된 내용을 확인해 소관 부서와 연계하고, 현장 확인이나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도시계획과 내 생활민원TF가 관계 부서와 함께 처리 방안을 마련한다.

    군은 필요한 경우 소규모 생활불편 해소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군은 접수부터 처리까지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협력을 강화해 생활민원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최승일 도시계획과장은 "접수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