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기후에너지환경부·춘천시·K-water,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 선포태양광 패널에 공동 서명하며 의지 다져발전수익 주민 환원·친환경 전력 활용으로 지역상생·미래산업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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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가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도지사의 민선9기 공약인 '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조성을 본격화하고,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행사가 춘천 소양강댐에서 열렸다.강원특별자치도가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
- ▲ 우상호 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이 소양강댐을 바라보며 논의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강원의 풍부한 수자원과 태양광을 활용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주민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국 10개 댐에 총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할 계획이다.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주민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 형태다.이들 기관들은 이날 비전선포를 통해 '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조성을 본격화하고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의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 ▲ 이들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태양광 패널에 공동 서명하며 의지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태양광 패널에 공동 서명하며 의지를 다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소양강댐의 물과 햇빛으로 청정에너지를 만들고, 지역 주민이 참여해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가 그리는 미래"라며 "사업의 혜택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춘천시도 책임 있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 ▲ 강원특별자치도가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상태양광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 전환이 될 것"이라며 "청정에너지가 주민에게는 소득이, 기업에는 경쟁력이, 강원에는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동력이 되도록 기획부터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