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언·고충·건의 등 직원 목소리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자유로운 의견 개진부터 고충 해결까지 실효성 있는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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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도지사. ⓒ뉴데일리
도청 직원들은 아이디어를 비롯해 고충, 갑질, 건의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도지사에게 전달할수 있게 됐다.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相互)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한다.상호(相互)소통방은 도지사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상호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떠올린 정책 아이디어와 고충·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명은 비공개가 원칙이며, 도지사와 비서실 전담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해 운영한다.특히 고충과 갑질·성비위 신고 등 민감한 내용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접수된 사안은 관련 부서의 법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어려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이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좋은 제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