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시군과 축협으로 양구군과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선정홍천·정선·원주·강릉·영월 농가 최우수상 수상
  • ▲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시상식 장면. ⓒ강원특별자치도
    ▲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시상식 장면. ⓒ강원특별자치도
    농협 강원본부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가 지난 4일 강릉 남대천 단오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날 강릉가축시장에서 열린 한우 암소 품평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한우 35두가 출품됐다.

    최우수 시군과 축협으로는 양구군과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우수로는 홍천군과 홍천축산농협, 장려에는 화천군과 강릉축산농협이 수상했다. 

    또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암송아지 부문에 홍천군의 박시덕 농가, 미경산우 부문에 정선군의 이도재 농가, 경산우 1부에 원주시의 김흥수 농가, 경산우 2부에 강릉시의 장재록 농가, 경산우 3부에 영월군의 유대환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창군은 관내 축산농가 중 암소 부문 경산 2부 장려상, 경산 3부 우수상을 받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부진했다.

    앞서 지난 7월 15일 열린 심사에서는 고급육 부문에 양구군의 이정재 농가, 출하성적 부문에 횡성군의 이봉철 농가가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
  • ▲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이 최우수 축협으로 수상했으나 평창군은 관내 축산농가 중 암소 부문 경산 2부 장려상, 경산 3부 우수상을 받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부진했다. ⓒ평창군
    ▲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이 최우수 축협으로 수상했으나 평창군은 관내 축산농가 중 암소 부문 경산 2부 장려상, 경산 3부 우수상을 받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부진했다. ⓒ평창군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산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