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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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호 바다하늘길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이 송지호 바다하늘길의 수탁자 선정과 관리·운영 체계 구축까지 약 2~3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영 운영에 나섰다.6일 고성군(군수 함명준)에 따르면 '송지호 바다하늘길'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말까지 직영 운영에 나선다.직영 운영 대상은 송지호 바다하늘길 본 시설로, 송지호 바다하늘센터는 제외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은 휴일로 운영된다.이용요금은 개인 기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며, 30명 이상 단체의 경우 1000원 씩 할인된다.고성군은 원활한 시설 운영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운영요원 10명을 배치한다. -
- ▲ 고성군이 '송지호 바다하늘길'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말까지 직영 운영에 나섰다. ⓒ고성군
특히 고성군은 해안에 위치한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기상 상황에 따른 출입통제 등 안전관리에도 적극 대응한다.박기수 관광과장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송지호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하늘길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