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경기도·포천시·철원군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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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지사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와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우상호 지사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와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10월에 발표될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건의문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건의문에는 강원북부 및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 접경 지역 및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
- ▲ 우상호 지사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와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 총사업비 1조3305억 원 규모로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철원에서 수도권 방향 이동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철원의 관광 접근성이 개선되고 기업과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철원군의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시간은 41.3분으로 전국 평균인 16.8분의 두 배를 넘는다. 도로 포장률도 70.8%로 전국 평균 94.8%에 크게 못 미치는 등 교통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
- ▲ 우상호 지사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와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단순한 지역 도로가 아니라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