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내수 판로 확대 기대지난해 504억 수출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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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3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와 원주시(시장 구자열)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김영성), KOTRA 강원지원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주관하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3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막했다.GMES는 4일까지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홍승권 심평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3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GMES에는 국내외 147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약 14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초청돼 의료기기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및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614만 달러(약 504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올해는 사전 온라인 상담, 현장 1:1 수출상담, 만찬·네트워킹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해외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 전시회 종료 후에도 후속 상담을 지원해 상담이 실제 수출 계약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
- ▲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3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올해 전시회에는 1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 병원 장비, 미용·화장품, 체외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국내시장 활성화를 위해 병·의원 의료진 및 구매담당자, 병원 납품 대리점과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구매·유통 상담 기회도 확대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2층 주차장에 이동형 병원 차량 4대를 전시해 감염병과 대형 재난·참사 등 긴급 의료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의료기술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의료기기 RA 포럼,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을 운영해 기업의 인허가·규제 대응과 수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한다.아울러 보훈공단은 이번 전시회에 협력 중소기업인 ㈜휴먼퍼포먼스랩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시 참가를 지원한다.㈜휴먼퍼포먼스랩은 생체역학 연구를 바탕으로 발 질환을 조기에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 및 예방 기기를 제공하는 ‘AI 기반 족부 분석 기기’를 개발한 기업이다. -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
- ▲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3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김영성 원장은 "GMES가 강원 의료기기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AX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지난 20여 년간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협력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