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5000원 부담시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심평원의 후원·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의 협력 사업 관리 지원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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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이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병원 동행 이동 지원 서비스 h-소망카' 전달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횡성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기초연금 수급자 등은 시간당 5000원을 부담하면 'h-소망카'를 이용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횡성군이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교통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병원 동행 이동 지원 서비스 h-소망카' 전달식을 개최했다. -
- ▲ 횡성군이 3일 군청에서 교통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병원 동행 이동 지원 서비스 h-소망카' 전달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후원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의 협력 사업 관리 지원을 바탕으로, 횡성군이 사업 총괄을 맡아 추진한 대표적인 공공기관 상생 협력 모델이다.'h-소망카'는 횡성(Hoengseong)의 영문 이니셜과 대표 상징인 한우(소·牛), 그리고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바라는 희망(望)의 의미를 결합해 이름 붙인 차량이다.대상자는 시간당 5000원의 기본 동행 서비스 이용료만 부담하면 관내외 병원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h-소망카 지원에 힘을 보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 ▲ 횡성군이 3일 군청에서 교통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병원 동행 이동 지원 서비스 h-소망카' 전달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병원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대폭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