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 참석 ···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전환 추진재생에너지 설비용량 3배 확대·공공기관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등 3대 핵심 기후행동 목표 제시
  •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탄소중립을 폐광 이후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도시 전환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행사에는 태백시를 비롯한 경기 구리·수원특례·양평·오산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태백시는 이번 공동결의를 통해 2025년 대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3배 확대, 공공기관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공공소유 다중이용시설의 50% 이상 1회용품 사용 금지 등 3대 핵심 기후행동 목표를 제시하고 실질적인 이행을 약속했다.

    이상호 시장은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태백이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전환하고 있는 과정과 지역의 실천 의지를 밝히고, 결의문 서명판에 직접 서명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에 뜻을 모았다.
  •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태백시는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태백가덕산풍력발전단지의 '바람연금' 모델을 비롯해 풍력과 산림·목재자원을 활용한 청정메탄올 산업, 폐광지역의 지하공간을 미래 연구·산업 기반으로 활용하는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목재클러스터 조성, 석탄경석 자원화,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지역자원의 산업화와 탄소중립을 연계하고 있다.  

    한편, 공동결의대회에 앞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태백시는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전국 33개 회원도시 네트워크에 공식 합류했다.
  •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 이상호 태백시장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지방정부협의회 가입과 공동결의를 계기로 전국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태백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와 무공해차 전환 등 생활 속 기후행동은 물론 청정메탄올과 석탄경석 자원화 같은 미래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도시 전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