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24억15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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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지난 2024년에 목욕 지원 연령을 75세 낮춘 삼척시가 올해는 70세로 확대한다. 또 지원분야도 이·미용비까지 넓혀 노인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시는 올해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종이 목욕권 대신 삼척사랑카드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원 분야도 목욕비에서 이·미용비까지 넓혔다.이에 따라 지원 대상은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8743명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1만3415명으로 확대된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8만 원으로, 전자바우처카드인 삼척사랑카드에 반기별로 지급된다.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내년 총사업비는 24억1500만 원으로, 8억여 원 증액된다.삼척시는 하반기 조례 개정과 사업 홍보, 삼척사랑카드 제작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확대 시행한다.임미선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더욱 촘촘한 노인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