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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가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전문직,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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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은 14개 의제로 진행됐으며 유휴지 활용, 일자리, 원도심 활성화, 문화산업, 돌봄 의제는 각각 2개 조로 나눠 총 19개 조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각 조에서는 진행자(퍼실리테이터)의 안내에 따라 공약이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와 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토론 활동지(워크시트)에 작성해 공유했다.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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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을 마친 뒤에는 조별 대표자가 주요 논의 내용과 핵심 제안을 발표했다. 이어 원주 발전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공약을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민선9기 공약 중요도 조사'도 진행했다.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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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모아주신 뜻은 원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공약과 주요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