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지난해 대비 56.9% 증가
-
- ▲ 소금산그랜드밸리 야간 관광 콘텐츠 '나오라쇼' 장면.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한대행 서병하)이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야간 관광 콘텐츠 '나오라쇼'를 내달 5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나오라쇼는 내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공연은 오후 7시 50분부터 9시까지 총 70분간 1, 2부로 진행된다.30분 운영되는 1부인 'NAORA LIVE'는 버스킹과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된다.40분 운영되는 2부 'NAORA SHOW 2026'에서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가 결합된 화려한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의 본 공연이 펼쳐진다.공단은 올해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고 음악분수 전 곡을 교체해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신규 방문객과 기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공단은 올해 상반기 나오라쇼 공연에 1만1584명이 방문해 지난해 대비 4202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서병하 이사장 권한대행은 "올해 나오라쇼는 콘텐츠를 대폭 개선해 관람객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며 "간현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속해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