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국카스텐·김경호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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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문화예술축제인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막을 내렸다. ⓒ양구군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문화예술축제인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배꼽축제는 '배꼽 로그인'을 콘셉트로 음악 공연과 퍼레이드, 물놀이, 체험, 먹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28일에는 박서진, 장예주, 이승우 등이 출연한 'G1 라디오 찾아가는 음악회', 29일에는 김나영과 국카스텐이 출연한 '청춘양구 콘서트', 30일에는 김경호 밴드의 'ROCK! 배꼽콘서트'와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 등이 잇달아 열렸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어린이 태권도 시범, 댄스와 풍물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재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
- ▲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문화예술축제인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막을 내렸다. ⓒ양구군
'배꼽 버블 폼 파티'를 비롯해 블록·편백나무 놀이터와 마술쇼 등을 운영했다. 또 배꼽네컷을 비롯해 배꼬비 캐릭터 디폼 블록 만들기, 해양생물 여름팔찌 만들기, 나만의 퍼즐·만화경·배꼬비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재단은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올해 축제의 성과와 방문객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양구의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