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페어, 9월 1~6일 치악예술관 전시실서 ··· 전국 공모 선정 작가 17명 참여세계문화축제, 9월 5일 원주 댄싱공연장 주차장 일원서 ··· 14개국 전통의상·전통놀이·문화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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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원주아트페어 홍보물. ⓒ원주시
원주에서 9월에 아트페어와 세계문화축제가 잇달아 열린다.제3회 원주아트페어(WAF)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제3회 원주아트페어는 전국 공모를 통해 엄선된 역량 있는 작가 17명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개성이 담긴 회화,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살림농산 주식회사 등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원주 지역 상품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초가을의 문턱에서 수준 높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원주시민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제4회 세계문화축제 홍보물. ⓒ원주시
한편 원주시가족센터가 내달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주차장 일원에서 '제4회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과 전통의상, 놀이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이날 축제 현장에는 아프리카·아시아·중동 등 14개국의 전통의상 87벌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에어브러시 타투, 세계 전통문양 체험, LED 보석비누 만들기, 한지공예 등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전통놀이마당에서는 우리나라의 투호, 비석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와 함께 베트남·필리핀·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문화공연도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