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월도 각각 30억·33억원 추가 발행 ··· 연말 소비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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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국비를 추가 확보해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에 맞춰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생각이다.시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9월엔 기존 80억 원에서 40억 증액한 120억 원으로증액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시는 연말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 11월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 원에서 30억 증액한 110억 원으로, 12월은 33억 증액한 113억 원으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연말 소비 수요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춘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는 지류형 20만 원, 모바일형 25만 원이다.종이 상품권은 매월 은행 첫 영업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공휴일과 관계없이 매월 1일부터 월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